[키즈로=편집부] 최근 SNS와 커뮤니티를 중심으로 ‘두바이 쫀득 쿠키(일명 두쫀쿠)’가 폭발적인 인기를 끌고 있다. 중동식 얇은 면인 카다이프를 볶아 만든 바삭한 속재료와 마시멜로의 쫀득한 식감이 결합된 이 간식은 아이들에게도 큰 호기심의 대상이다. 이에 교육 전문 미디어 ‘키즈로’는 유행하는 맛을 유지하면서도 성장기 아이들의 건강을 고려한 ‘두부 쫀득 쿠키’ 레시피를 제안한다.

‘두쫀쿠’ 열풍의 핵심, 카다이프와 마시멜로의 조화

두바이 쫀득 쿠키가 아이들의 입맛을 사로잡은 이유는 무엇보다 ‘식감의 대비’에 있다.

청각과 촉감을 자극하는 카다이프 면

카다이프 면을 버터에 볶았을 때 나는 바삭한 소리와 질감은 아이들의 청각적 호기심을 자극한다. 여기에 피스타치오 스프레드나 초콜릿이 더해져 강렬한 미각적 경험을 선사한다. 다만, 시중 제품은 당도가 매우 높아 보호자의 주의가 필요하다.

카다이프면

건강한 대안, ‘두부 베이스’로 채운 영양 교육

본지 콘텐츠 연구소(키즈니버스 랩)는 아이들이 좋아하는 유행 간식을 건강하게 재 해석하기 위해 두부를 활용한 베이스 반죽을 연구해 왔다.

밀가루 대신 두부와 쌀가루로 완성하는 반죽

물기를 완전히 제거한 두부와 쌀가루를 섞으면 밀가루 없이도 담백하고 든든한 쿠키 도우가 완성된다. 아이와 함께 두부를 직접 으깨는 과정은 소근육 발달을 돕는 훌륭한 촉감 놀이가 된다. 이 과정은 50분 내외의 집중력 있는 체험형 교육의 일환으로 활용될 수 있다.

집에서 실천하는 오감 발달 홈베이킹 순서

가정에서도 전문가의 도움 없이 쉽게 따라 할 수 있는 3단계 가이드다.

식재료 탐색부터 완성까지

  1. 재료 준비: 두부 1/2모, 볶은 카다이프, 피스타치오 가루, 알룰로스, 다크 초콜릿을 준비한다.
  2. 반죽과 조리: 두부와 쌀가루를 섞어 도우를 만들고, 그 안에 카다이프와 마시멜로를 채워 넣는다. 에어프라이어 170도에서 15분간 구워낸다.
  3. 기다림의 교육: 초콜릿이 굳는 동안 모래시계를 활용해 시간의 흐름을 시각적으로 인지하게 한다. 이는 아이들에게 인내와 기대감을 동시에 가르치는 정서 교육의 과정이 된다.

🚩 키즈로의 시선

트렌드에 민감한 아이들의 기호를 무조건 제한하기보다, 건강한 식재료로 대체하여 함께 요리해보는 과정은 그 자체로 훌륭한 교육이다. 2026년에도 본지는 AI 분석과 연구 데이터를 바탕으로 충남 및 대전 지역 가족들에게 유익한 교육 콘텐츠를 지속적으로 제공할 예정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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